마이크 테스트 (녹음·재생, 소리 크기 확인)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하는 온라인 마이크 테스트. 입력 레벨과 파형을 실시간으로 보고, 녹음해서 들어보고, 목소리 크기·잡음·클리핑을 자동으로 진단합니다. PC·노트북·휴대폰 지원.

마이크 테스트 시작을 누르고 마이크 사용을 허용해 주세요
현재 dBFS--
최고 피크--
잡음 크기--
클리핑--
녹음해서 들어보기
음성 처리 (켜고 끄며 비교)

화상회의·통화 앱은 보통 셋 다 켜고 씁니다. 끄면 마이크 본래의 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마이크를 켠 뒤 녹음하면 여기서 바로 들어볼 수 있어요. 아래 음성 처리 설정을 바꿔 가며 최대 3개까지 나란히 비교할 수 있습니다.

    자동 진단
    • 대기
      마이크 신호 마이크를 켜면 신호가 들어오는지 확인합니다.
    • 대기
      목소리 크기 평소 목소리로 3초쯤 말해 보세요. 말소리가 감지되면 크기를 판정합니다.
    • 대기
      주변 잡음 말하지 않을 때의 배경 소리 크기를 잽니다.
    • 대기
      소리 찢어짐(클리핑) 소리가 최대치를 넘어 찢어지는지 확인합니다.

    마이크를 켜면 장치 이름, 샘플레이트, 음성 처리 상태가 여기에 표시됩니다.

    마이크가 안 될 때 확인할 것

    1. 시작 > 설정 > 개인 정보 & 보안 > 마이크에서 마이크 액세스와 데스크톱 앱이 마이크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허용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세요. Windows 10은 설정 > 개인 정보 > 마이크입니다.
    2. 시작 > 설정 > 시스템 > 사운드의 입력에서 쓰려는 마이크를 고르고, 장치 속성에서 입력 볼륨이 너무 낮지 않은지 보세요.
    3. 헤드셋 케이블의 음소거 스위치나 노트북 키보드의 마이크 음소거 키가 켜져 있지 않은지 확인하세요.
    4. 브라우저 주소창 왼쪽 아이콘에서 이 사이트의 마이크가 허용인지 확인하고, 위 목록에서 올바른 마이크를 골랐는지 보세요.
    5. 그래도 인식되지 않으면 장치 관리자 > 소리, 비디오 및 게임 컨트롤러에서 오디오 드라이버를 다시 설치해 보세요.

    디스코드는 사용자 설정 > 음성 및 비디오에서 입력 장치를 직접 고르고 마이크 테스트로 확인하세요. 줌(Zoom)은 설정 > 오디오에서 마이크를 고르고 마이크 테스트를 누르세요. 이 페이지에서는 잘 되는데 특정 앱에서만 안 되면 그 앱의 입력 장치 설정이 원인일 가능성이 큽니다.

    소리는 서버로 전송되지 않아요. 녹음 파일도 이 브라우저 메모리에만 있고 페이지를 닫으면 사라집니다.

    마이크 테스트 방법

    마이크 테스트 시작을 누르고 브라우저가 묻는 마이크 사용을 허용하면 바로 시작됩니다.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가 없고, 컴퓨터·노트북·휴대폰 어디서나 같은 방법으로 쓸 수 있습니다.

    • 평소 말하는 크기로 "아, 아, 마이크 테스트" 하고 3초쯤 말해 보세요. 막대와 파형이 움직이면 소리가 들어오는 것입니다.
    • 마이크가 여러 개라면(노트북 내장, 웹캠, 헤드셋, USB 마이크) 시작 버튼 옆 목록에서 테스트할 마이크를 고르세요. 고른 마이크는 다음 방문 때도 기억합니다.
    • 녹음 시작을 누르면 5초(또는 10초) 동안 녹음한 뒤 바로 재생합니다. 상대방에게 내 목소리가 어떻게 들리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아래 자동 진단에서 신호, 목소리 크기, 주변 잡음, 클리핑을 각각 좋음·확인·문제로 알려 줍니다.
    • 주파수 보기로 바꾸면 소리가 어떤 높낮이에 몰려 있는지 볼 수 있습니다. 웅웅거리는 저음 잡음이나 “삐—” 하는 고음 잡음을 찾을 때 유용합니다.

    자동 진단 결과 읽는 법 (dBFS 기준)

    이 도구는 소리 크기를 dBFS(디지털 최대치 대비 데시벨)로 표시합니다. 마이크가 담을 수 있는 가장 큰 소리가 0dBFS이고, 그보다 작을수록 -20, -40처럼 음수가 커집니다. 실제 공간의 소리 크기(dB SPL)와는 다른 단위이므로, 방이 얼마나 시끄러운지 재려면 데시벨 측정기를 쓰세요.

    진단은 0.05초 단위로 소리 크기를 기록한 뒤 최근 15초를 분석합니다. 말하지 않는 구간 중 조용한 쪽(하위 10%)을 잡음 크기로, 그보다 확실히 큰 구간을 말소리로 보고 그중 큰 쪽(상위 10%)을 목소리 크기로 계산합니다. 아래 기준은 일반적인 통화·녹음을 가정한 참고값입니다.

    • 목소리 크기: -38dBFS 이상이면 적당, -38~-50dBFS면 조금 작음, 그보다 작으면 많이 작음으로 봅니다. -8dBFS를 넘으면 너무 커서 찢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 주변 잡음: -60dBFS보다 작으면 조용, -60~-45dBFS면 조금 있음, 그보다 크면 상대방에게 잡음이 들릴 수 있는 수준입니다.
    • 클리핑: 소리가 최대치(0dBFS)에 닿아 파형 윗부분이 잘린 상태입니다. 녹음하면 “지직” 하고 찢어진 소리가 납니다. 파형에서 빨간 막대로 표시됩니다.
    • 신호 없음: 완전한 무음이 계속되면 하드웨어 음소거, 운영체제의 마이크 접근 차단, 잘못된 장치 선택을 의심하세요. Android 12 이상에서 마이크 액세스를 끄면 앱에는 무음만 전달됩니다.

    에코 제거·잡음 억제·자동 음량 비교하기

    브라우저와 화상회의 앱은 마이크 소리를 그대로 보내지 않고 세 가지 처리를 거칩니다. 에코 제거는 스피커에서 나온 상대방 목소리가 다시 마이크로 들어가 울리는 것을 지우고, 잡음 억제는 팬·키보드 같은 배경 소리를 줄이며, 자동 음량은 목소리가 작으면 키우고 크면 줄입니다.

    이 도구는 세 설정을 각각 켜고 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모두 켠 상태로 한 번, 잡음 억제만 끈 상태로 한 번 녹음하면 녹음 목록에 설정이 함께 적혀 있어 나란히 비교할 수 있습니다. 최근 3개까지 보관하며 파일 저장으로 내려받을 수도 있습니다.

    모두 끄면 마이크 본래의 소리를 들을 수 있어 마이크 자체의 품질을 비교할 때 좋습니다. 다만 일부 브라우저(특히 Safari)는 특정 설정을 바꾸지 못하는데, 이 경우 해당 체크박스가 비활성화되고 안내가 표시됩니다.

    마이크 소리가 작을 때 (마이크 소리 키우는 법)

    목소리 크기가 “작아요”로 나온다면 아래 순서로 조정한 뒤 다시 녹음해 보세요.

    • 거리: 마이크와 입의 거리가 두 배로 멀어지면 소리 크기는 크게 줄어듭니다. 노트북 내장 마이크라면 화면 쪽으로 조금 다가가세요.
    • Windows: 설정 > 시스템 > 사운드에서 마이크를 고른 뒤 입력 볼륨을 올리세요.
    • Mac: 시스템 설정 > 사운드의 입력에서 입력 음량 슬라이더를 올리세요.
    • 자동 음량을 켜면 작은 목소리를 브라우저가 키워 줍니다. 반대로 소리가 들쑥날쑥하면 끄고 입력 볼륨을 직접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 입력 볼륨을 너무 올리면 잡음도 함께 커지고 클리핑이 생깁니다. 목소리는 “적당”, 클리핑은 “찢어짐 없음”이 나오는 지점이 가장 좋습니다.

    디스코드·줌에서만 마이크가 안 될 때

    이 페이지에서 소리가 잘 들어온다면 마이크와 운영체제 설정은 정상입니다. 문제는 대개 앱이 다른 입력 장치를 쓰고 있거나 앱의 감도 설정 때문입니다.

    • 디스코드: 사용자 설정 > 음성 및 비디오에서 입력 장치를 “기본값” 대신 실제 마이크로 지정하고 마이크 테스트로 확인하세요. 말해도 초록 표시가 안 켜지면 입력 감도 자동 설정을 끄고 슬라이더를 낮춰 보세요.
    • 줌: 설정 > 오디오에서 마이크를 고르고 마이크 테스트로 녹음·재생해 보세요.
    • Windows 데스크톱 앱: 브라우저는 되는데 설치형 앱만 안 되면 개인 정보 설정의 데스크톱 앱이 마이크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허용을 확인하세요.
    • 한 번에 한 앱만 마이크를 잡을 수 있는 환경도 있습니다. 테스트가 끝나면 이 페이지의 중지를 누르거나 탭을 닫으세요.

    웹캠 마이크·블루투스 이어폰 마이크 테스트

    웹캠에 달린 마이크, 블루투스 이어폰 마이크도 장치 목록에서 골라 같은 방법으로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 장치 이름이 보이지 않으면 먼저 마이크 사용을 허용해야 목록에 이름이 나타납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의 마이크를 쓰면 통화용 연결 방식으로 바뀌면서 듣는 소리의 음질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회의 중 음악이나 상대 목소리가 탁하게 들리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음질이 중요하면 유선 헤드셋이나 별도 마이크를 쓰는 편이 낫습니다.

    카메라 화질도 함께 확인하려면 웹캠 테스트를, 스피커·이어폰 좌우 출력은 스피커 테스트를 이용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녹음한 소리가 서버로 전송되나요?

    아니요. 모든 분석과 녹음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이뤄지고, 녹음 파일은 이 탭의 메모리에만 있다가 페이지를 닫으면 사라집니다. 파일 저장을 눌렀을 때만 내 기기에 저장됩니다.

    여기서는 마이크가 되는데 디스코드·줌에서는 안 돼요.

    마이크와 운영체제는 정상이라는 뜻입니다. 앱의 입력 장치가 다른 마이크로 지정돼 있거나, Windows의 데스크톱 앱이 마이크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허용이 꺼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문의 앱별 안내를 확인하세요.

    아이폰·갤럭시에서도 마이크 테스트가 되나요?

    네. 최신 Safari, Chrome, 삼성 인터넷에서 동작합니다. 카카오톡 같은 앱 안의 브라우저에서는 마이크가 막힐 수 있으니 기본 브라우저로 열어 주세요. 휴대폰은 녹음 파일이 m4a 형식으로 저장될 수 있습니다.

    dBFS는 일반 데시벨(dB)과 다른가요?

    다릅니다. dBFS는 마이크가 담을 수 있는 최대치를 0으로 둔 디지털 단위라서 항상 0 이하입니다. 기기와 입력 볼륨에 따라 같은 소리도 다르게 나오므로, 방의 실제 소음 크기는 데시벨 측정기로 재는 것이 맞습니다.

    녹음된 내 목소리가 어색하게 들려요. 마이크 문제인가요?

    대부분은 정상입니다. 평소 말할 때 듣는 내 목소리에는 머리뼈를 타고 전해지는 소리가 섞여 있어, 공기로만 전달된 녹음 소리가 더 가늘고 낯설게 느껴집니다. 다른 사람 목소리도 함께 녹음해 비교해 보세요.

    외장 마이크를 꽂았는데 노트북 내장 마이크가 잡혀요.

    시작 버튼 옆 장치 목록에서 원하는 마이크를 직접 고르세요. 목록에 없다면 연결을 다시 확인하고, Windows는 설정 > 시스템 > 사운드의 입력에서 기본 장치를 바꿔 주세요.

    내 목소리 실시간 듣기를 켜니 “삐—” 소리가 나요.

    스피커에서 나온 소리가 다시 마이크로 들어가 커지는 하울링입니다. 즉시 끄고 헤드폰이나 이어폰을 연결한 상태에서만 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