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센트 계산기 사용법
위에서 계산 종류를 고르고 숫자만 넣으면 결과가 바로 나옵니다. 따로 계산 버튼을 누를 필요가 없고, 결과 아래에 숫자를 대입한 계산식이 함께 표시되어 어떻게 나온 값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숙제 풀이나 보고서에 계산 과정을 적어야 할 때 그대로 옮겨 쓰면 됩니다.
계산한 내용은 잠시 뒤 계산 기록에 자동으로 쌓입니다. 기록을 누르면 그 계산이 다시 열리고, 기록은 이 브라우저에만 저장되어 서버로 보내지지 않습니다. 링크 공유를 누르면 지금 입력한 값이 담긴 주소가 만들어져 다른 사람에게 같은 계산을 보여 줄 수 있습니다.
- A의 B% — 50,000원의 15%처럼 어떤 값의 몇 퍼센트가 얼마인지 구합니다. 더한 값과 뺀 값도 함께 보여 줍니다.
- 몇 %인가 — 200명 중 30명이 몇 퍼센트인지처럼 부분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백분율)을 구합니다.
- 증감률 — 80에서 100으로 바뀌면 몇 % 늘었는지, 매출·가격·점수의 증가율과 감소율을 구합니다.
- 증가·감소 — 월급 300만 원이 5% 오르면 얼마인지처럼 몇 % 늘리거나 줄인 값을 구합니다.
- 할인 — 정가와 할인율로 판매가를, 정가와 판매가로 할인율을 구합니다. 추가 할인(중복 할인)도 넣을 수 있습니다.
- 원래 값 역산 — 20% 할인해서 8,000원이 된 물건의 정가처럼, 바뀐 뒤의 값으로 원래 값을 거꾸로 구합니다.
- % vs %p — 금리·지지율·점유율처럼 비율끼리 비교할 때 퍼센트포인트 차이와 퍼센트 변화를 나란히 보여 줍니다.
- 수익률 — 원금과 현재 금액으로 수익률과 손익을 구하고, 손실일 때 본전까지 몇 % 올라야 하는지도 알려 줍니다.
퍼센트 계산법 공식 한눈에 보기
퍼센트(%)는 전체를 100으로 보았을 때의 비율, 즉 백분율입니다. 그래서 거의 모든 퍼센트 계산은 “÷ 100”이나 “× 100” 한 번으로 정리됩니다. 아래 공식만 기억하면 어떤 계산기로도 같은 답을 낼 수 있습니다.
- A의 B% = A × B ÷ 100 (예: 50,000의 15% = 50,000 × 15 ÷ 100 = 7,500)
- A는 B의 몇 % = A ÷ B × 100 (예: 30 ÷ 200 × 100 = 15%)
- 증감률 = (이후 값 − 이전 값) ÷ 이전 값 × 100 (예: 80 → 100은 (100 − 80) ÷ 80 × 100 = 25% 증가)
- B% 늘린 값 = A × (1 + B ÷ 100), B% 줄인 값 = A × (1 − B ÷ 100)
- 할인율 = (정가 − 판매가) ÷ 정가 × 100
- 원래 값 = 바뀐 값 ÷ (1 ± 변화율 ÷ 100) (예: 10% 올라 11,000이면 11,000 ÷ 1.1 = 10,000)
퍼센트 계산 쉽게 하는 요령
암산할 때는 10%와 1%부터 구하면 편합니다. 어떤 수의 10%는 소수점을 왼쪽으로 한 칸, 1%는 두 칸 옮긴 값입니다. 38,000원의 15%라면 10%인 3,800원에 5%(10%의 절반)인 1,900원을 더해 5,700원이 됩니다.
퍼센트는 순서를 바꿔도 결과가 같습니다. 50의 8%는 8의 50%와 같으므로, 계산하기 쉬운 쪽(8의 절반 = 4)을 고르면 됩니다.
휴대폰이나 탁상 계산기의 % 키는 기종마다 동작 방식이 달라 같은 순서로 눌러도 답이 다르게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헷갈린다면 % 키 대신 위 공식처럼 × 숫자 ÷ 100으로 누르는 편이 확실합니다. 엑셀에서는 =A1*B1/100으로 A의 B%를, =(B1-A1)/A1에 백분율 서식을 적용해 증감률을 구할 수 있습니다.
퍼센트(%)와 퍼센트포인트(%p)는 다릅니다
비율끼리 비교할 때는 단위를 조심해야 합니다. 예금 금리가 3%에서 4%로 오르면 1%p(퍼센트포인트) 오른 것이고, 원래 금리 3%에 견주면 약 33.3% 오른 것입니다. 둘 다 맞는 말이지만 뜻이 전혀 다르기 때문에 뉴스와 보고서에서는 비율의 단순한 차이를 %p로 구분해 씁니다.
지지율 40%가 42%가 되면 “2%p 상승”, 시장 점유율 10%가 8%가 되면 “2%p 하락(상대적으로는 20% 감소)”입니다. % vs %p 모드에 두 비율을 넣으면 두 값을 나란히 보여 주고 문장으로 풀어 줍니다.
할인율 계산: 중복 할인은 더하지 않고 곱합니다
20% 할인에 10% 추가 할인을 받으면 30%가 아니라 28% 할인입니다. 추가 할인은 이미 할인된 가격에 다시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100,000원 상품이라면 20% 할인으로 80,000원, 여기서 10%를 더 빼면 72,000원이 됩니다. 할인 모드의 추가 할인율 칸에 넣으면 합산 할인율을 자동으로 계산합니다.
반대로 판매가만 보이고 할인율이 적혀 있지 않다면 판매가 → 할인율을 고르세요. 39,000원짜리를 29,250원에 판다면 (39,000 − 29,250) ÷ 39,000 × 100 = 25% 할인입니다. 할인 전 정가가 궁금하다면 원래 값 역산에서 “내려서 이 값이 됨”을 고르면 됩니다.
수익률과 손실 회복률
수익률은 (현재 금액 − 원금) ÷ 원금 × 100입니다. 100만 원이 125만 원이 되면 25% 수익입니다. 이 계산기는 수수료·세금을 빼지 않은 단순 수익률이므로, 실제로 받는 금액은 거래 비용만큼 줄어든다는 점을 감안하세요.
손실은 회복이 더 어렵습니다. 50% 떨어진 자산이 원금으로 돌아가려면 50%가 아니라 100% 올라야 하고, 20% 손실은 25% 상승이 필요합니다. 수익률 모드는 손실일 때 이 “본전까지 필요한 상승률”을 함께 보여 줍니다. 주식 평단가가 궁금하다면 물타기 계산기를 함께 써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퍼센트 계산 공식이 뭔가요?
A의 B%는 A × B ÷ 100, A가 B의 몇 %인지는 A ÷ B × 100입니다. 증감률은 (이후 − 이전) ÷ 이전 × 100으로 구합니다. 계산기 결과 아래에 숫자를 대입한 식이 그대로 표시됩니다.
20% 할인 후 10% 추가 할인이면 30% 할인인가요?
아닙니다. 추가 할인은 할인된 가격에 다시 적용되므로 1 − 0.8 × 0.9 = 0.28, 즉 28% 할인입니다. 할인 모드의 추가 할인율 칸에 넣으면 합산 할인율과 최종 판매가를 바로 보여 줍니다.
%와 %p(퍼센트포인트)는 어떻게 다른가요?
%p는 비율과 비율의 단순한 차이이고, %는 원래 비율에 견준 변화율입니다. 금리가 3%에서 4%가 되면 1%p 상승이자 약 33.3% 상승입니다.
부가세가 포함된 가격에서 원래 가격은 어떻게 구하나요?
부가세 10%가 포함된 금액을 1.1로 나누면 됩니다. 11,000원 ÷ 1.1 = 10,000원입니다. 원래 값 역산 모드에서 변화율 10%, “올라서 이 값이 됨”을 고르면 같은 결과가 나오고, 원 단위 절사·반올림이 필요하면 부가세 계산기를 쓰세요.
이전 값이 0이나 음수이면 증감률은 어떻게 되나요?
이전 값이 0이면 나눌 수 없어 증감률을 정의할 수 없습니다. 이전 값이 음수(적자 등)일 때는 절댓값을 기준으로 계산해, 적자 폭이 줄어들면 플러스로 표시합니다. 이런 경우는 보고서마다 표기법이 다를 수 있으니 차이 금액을 함께 적는 것이 좋습니다.
소수점은 몇 자리까지 보여 주나요?
기본은 자동으로, 큰 수는 소수 둘째 자리, 작은 수는 의미 있는 자리까지 보여 줍니다. 소수점 메뉴에서 0~4자리로 고정할 수 있고, 표시할 때 반올림합니다. 계산 자체는 반올림 없이 진행됩니다.
계산 기록은 어디에 저장되나요?
지금 쓰는 브라우저의 저장소(localStorage)에만 최근 20개까지 저장되며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기록 지우기를 누르거나 브라우저 데이터를 삭제하면 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