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테스트 사용 방법
위의 회색 테스트 영역에 마우스를 올리고 버튼을 눌러 보세요. 그림 속 버튼이 파란색으로 켜졌다가, 정상 입력이 확인되면 초록색으로 바뀝니다. 더블클릭이 의심되는 입력이 나오면 해당 버튼이 빨간색으로 바뀌고 횟수가 표시됩니다.
- 버튼 5개: 왼쪽, 오른쪽, 휠 클릭, 그리고 엄지 쪽의 뒤로·앞으로 버튼을 각각 눌러 보세요. 테스트 영역 안에서는 오른쪽 클릭 메뉴와 휠 클릭 자동 스크롤이 뜨지 않습니다.
- 더블클릭(채터링): 왼쪽 버튼을 평소 속도로 50번 이상 클릭해 보세요. 한 번 눌렀는데 빨간 원이 뜨거나 기록에 "더블클릭 의심"이 찍히면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 스크롤 휠: 영역 위에서 휠을 위아래로 굴리면 칸 수가 올라가고, 아래 막대에 방향이 차례로 표시됩니다. 같은 방향으로 굴리는데 반대 방향 막대(빨간색)가 끼면 휠 튐입니다.
- 드래그 유지: 왼쪽 버튼을 누른 채 원을 그려 보세요. 선이 끊기며 빨간 점이 찍히면 누르는 도중에 버튼 신호가 끊긴 것입니다.
- 결과 복사: 버튼별 클릭 수와 의심 횟수를 글로 복사해 A/S 접수나 중고 거래에 쓸 수 있습니다.
마우스 더블클릭 현상(채터링)이란?
마우스 더블클릭 현상은 버튼을 한 번 눌렀는데 컴퓨터에는 두 번 클릭한 것으로 들어가는 증상입니다. 폴더를 한 번 눌러 선택하려는데 열려 버리거나, 파일을 끌어 옮기는 도중에 놓쳐 버리거나, 게임에서 한 번 쏘려는데 두 번 나가는 식으로 나타납니다. 흔히 버튼 아래 스위치의 접점 상태가 나빠져 생기며, 먼지나 이물질, USB 연결, 드라이버나 소프트웨어 문제로도 비슷한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테스트는 브라우저의 더블클릭 이벤트를 쓰지 않고, 버튼을 누르고 뗀 시각을 1/1000초 단위로 직접 기록합니다. 버튼을 뗀 뒤 다시 누르기까지의 간격이 판정 기준(기본 60ms)보다 짧으면 의도하지 않은 클릭으로 의심합니다. 기준은 10~150ms 사이에서 바꿀 수 있고, 바꾸면 지금까지의 기록도 바로 다시 판정합니다.
사람마다 더블클릭 속도가 다르므로, 일부러 빠르게 더블클릭한 입력이 걸린다면 기준을 낮추세요. 반대로 평범하게 한 번씩 눌렀는데도 짧은 간격이 계속 찍힌다면 고장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장 짧은 재클릭 간격도 함께 표시되니 판단에 참고하세요.
더블클릭 문제 해결 방법
로지텍 고객지원은 "한 번 눌렀는데 더블클릭이 된다"는 증상에 대해 아래와 같은 점검을 안내합니다. 다른 브랜드 마우스에도 똑같이 해 볼 수 있습니다.
- 다른 컴퓨터에 연결해 똑같이 나타나는지 확인합니다. 다른 PC에서도 나타나면 마우스 쪽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 버튼 틈새를 입으로 불거나 압축 공기(에어 스프레이)로 먼지를 불어냅니다.
- 마우스나 무선 수신기를 다른 USB 포트에 꽂고, USB 허브를 거치지 말고 컴퓨터에 직접 연결합니다.
- 운영체제의 두 번 클릭 속도 설정을 확인합니다. Windows는 마우스 속성의 두 번 클릭 속도, Mac은 시스템 설정의 이중 클릭 속도에서 조절합니다.
- 그래도 계속되면 보증 기간 안이라면 제조사 A/S를 받으세요. 이 테스트의 결과 복사 내용을 함께 보내면 증상을 설명하기 쉽습니다.
스크롤 휠 테스트와 휠 튐
휠을 한 방향으로 굴리는데 화면이 잠깐 반대로 움직이거나 덜컥거린다면 휠 센서(인코더)가 칸을 잘못 읽는 것일 수 있습니다. 이 테스트는 같은 방향으로 빠르게 이어지는 휠 신호 사이에 반대 방향 신호가 한 번 끼었다가 다시 원래 방향으로 돌아오면 역방향 튐으로 셉니다. 일부러 방향을 바꾼 것은 세지 않습니다.
틸트 휠(휠을 좌우로 미는 기능)이나 가로 스크롤은 ← → 숫자로 따로 표시합니다. 마지막 휠 신호의 값과 단위(픽셀·줄·페이지)도 보여 주는데, 이 값은 운영체제와 브라우저 설정, 휠의 무한 스크롤 모드에 따라 달라지므로 크기보다 방향이 올바른지를 보세요. 노트북 터치패드는 관성 스크롤 때문에 결과가 다르게 나올 수 있습니다.
뒤로·앞으로 버튼과 휠 클릭
엄지 쪽의 뒤로·앞으로 버튼은 보통 브라우저의 뒤로 가기·앞으로 가기로 쓰입니다. 크롬과 엣지 같은 크롬 기반 브라우저는 이 버튼 신호를 웹페이지에 전달하므로, 테스트 영역 안에서 누르면 페이지가 이동하지 않고 결과만 표시됩니다. 파이어폭스는 이 버튼 신호를 웹페이지에 전달하지 않아 테스트할 수 없고, 누르면 이전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제조사 소프트웨어(로지텍 G HUB, 레이저 시냅스 등)에서 버튼에 키보드 단축키나 매크로를 지정했다면 마우스 버튼이 아닌 다른 신호로 들어가 이 테스트에 표시되지 않습니다. 버튼이 반응하지 않으면 먼저 소프트웨어의 버튼 설정을 확인하세요.
드래그 유지 테스트가 필요한 이유
버튼 접점이 불안정하면 누르고 있는 동안 신호가 아주 잠깐 끊겼다 다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때는 클릭 횟수보다 드래그에서 먼저 티가 납니다. 파일을 끌어 옮기다 엉뚱한 곳에 떨어뜨리거나, 게임에서 버튼을 꾹 누르고 있는데 연사가 끊기는 증상이 그 예입니다.
드래그 칸에 버튼을 누른 채 원을 여러 바퀴 그려 보세요. 손을 떼지 않았는데 선이 끊기고 빨간 점이 찍히면, 그 순간 버튼을 뗐다가 판정 기준보다 빨리 다시 누른 신호가 들어온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한 번 클릭했는데 "더블클릭 의심"이 떠요. 고장인가요?
같은 버튼을 천천히 20~30번 눌러 다시 나타나는지 확인하세요. 평범하게 눌렀는데도 짧은 간격이 반복해서 찍히면 스위치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한두 번뿐이고 빠르게 연타한 기억이 있다면 판정 기준을 조금 낮춰 다시 확인해 보세요.
판정 기준은 몇 ms로 두면 되나요?
기본값 60ms로 시작하세요. 일부러 빠르게 더블클릭한 것까지 잡히면 기준을 낮추고, 한 번 누를 때 생기는 짧은 간격을 놓치지 않으려면 높이면 됩니다. 기준을 바꾸면 지금까지의 기록도 바로 다시 판정됩니다.
뒤로·앞으로 버튼을 누르니 페이지가 이동해요.
파이어폭스는 이 버튼 신호를 웹페이지에 전달하지 않아 페이지 이동을 막을 수 없습니다. 크롬이나 엣지에서 테스트 영역 안에 마우스를 둔 채 누르면 이동하지 않고 결과만 표시됩니다.
노트북 터치패드나 휴대폰에서도 되나요?
터치패드 클릭과 휴대폰 화면 탭도 왼쪽 버튼으로 기록되어 두 번 입력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휠과 뒤로·앞으로 버튼은 마우스가 있어야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
휠을 한 칸 굴렸는데 숫자가 여러 개 올라가요.
무한 스크롤(프리 휠) 모드나 고해상도 휠, 트랙패드는 한 번에 여러 개의 작은 휠 신호를 보냅니다. 이 경우 숫자 크기보다 굴린 방향과 반대 방향 튐이 있는지를 보세요.
클릭 기록이 저장되거나 전송되나요?
아니요. 모든 기록은 이 화면에만 표시되고 서버로 보내지 않습니다. 새로고침하면 사라지며, 판정 기준만 이 브라우저에 저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