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만들기 (전자서명 이미지·사인 만들기)

손가락이나 마우스로 직접 사인하거나 이름을 입력해 손글씨 글꼴로 서명 이미지를 만드세요. 배경 없는 투명 PNG로 저장해 계약서·견적서·PDF에 바로 넣을 수 있습니다. 무료, 회원가입 없음.

잉크 색

배경이 투명한 PNG로 저장됩니다. 문서 프로그램이나 PDF 편집기에서 그림으로 넣으세요. 도장 이미지가 필요하면 도장 만들기를 이용하세요.

서명은 서버로 전송되지 않고 이 브라우저 안에서만 그려집니다. 그린 서명은 저장하지 않으며 창을 닫으면 사라집니다.

서명 만들기 사용법

직접 그리기에서는 흰 서명 패드에 마우스, 손가락, 터치펜으로 평소처럼 사인하면 됩니다. 획을 그릴 때마다 저장되므로 마음에 들지 않는 획은 되돌리기(PC에서는 Ctrl+Z)로 하나씩 지우고, 처음부터 다시 하려면 모두 지우기를 누르세요. 펜 굵기와 잉크 색은 다 그린 뒤에 바꿔도 전체 서명에 바로 적용됩니다.

이름으로 만들기에서는 이름을 입력하면 여러 손글씨 글씨체로 미리 보여 줍니다. 한글 이름이면 한글 손글씨체가, 영문 이름이면 영문 필기체가 먼저 나옵니다. 마음에 드는 글씨체를 누르고 기울기와 밑줄 장식을 더하면 사인처럼 보이는 서명을 만들 수 있습니다.

PNG 저장을 누르면 서명 주변 여백을 잘라 낸 투명 배경 이미지가 저장됩니다. 저장 크기는 가로 기준 800·1600·2400px 중에서 고를 수 있고, 작게 그린 서명도 고르게 확대해 선명하게 저장합니다.

자연스러운 서명을 그리는 요령

이 서명 패드는 펜을 빠르게 움직이면 선이 가늘어지고 천천히 움직이면 굵어지도록 그립니다. 필압을 지원하는 태블릿 펜에서는 누르는 힘에 따라 굵기가 바뀝니다. 그래서 실제 펜으로 쓴 것처럼 강약이 살아납니다.

  • 패드를 넓게 쓰세요. 작게 그리면 확대할 때 손떨림이 두드러집니다.
  • 휴대폰에서는 가로로 돌려 그리면 공간이 넓어집니다. 패드 위에서는 화면이 스크롤되지 않으니 안심하고 그리세요.
  • 종이에 쓰는 속도 그대로 한 번에 그리면 더 자연스럽습니다. 여러 번 고쳐 그린 획은 어색해 보이기 쉽습니다.
  • 검정 외에 남색·파랑도 고를 수 있습니다. 출력한 문서에서 복사본과 구별하기 쉽도록 파란색 서명을 쓰는 사람도 있습니다.

서명 이미지를 문서에 넣는 법

한글(HWP)이나 워드에서는 그림 넣기로 PNG를 불러온 뒤 배치를 "글 앞으로"로 바꾸고 서명란 위에 올려 크기를 맞추면 됩니다. 배경이 투명해서 밑줄이나 글자 위에 겹쳐도 자연스럽습니다. 대부분의 PDF 편집 프로그램도 이미지를 PDF 위에 올리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 사이트의 근로계약서 도구는 화면에서 바로 서명할 수 있는 서명란이 따로 있고, 견적서·거래명세서에는 도장 이미지를 넣을 수 있습니다. 도장이 필요하면 도장 만들기를 이용하세요.

서명 이미지와 "전자서명"은 다릅니다

전자서명법(2020년 12월 10일 전부개정 시행)은 전자서명을 "서명자의 신원"과 "서명자가 해당 전자문서에 서명하였다는 사실"을 나타내는 데 이용하기 위해 전자문서에 첨부되거나 논리적으로 결합된 전자적 형태의 정보로 정의합니다. 그리고 제3조에서 전자서명은 전자적 형태라는 이유만으로 서명이나 기명날인으로서의 효력이 부인되지 않는다고 정했습니다. 이 개정으로 예전의 공인전자서명(공인인증서) 제도는 없어졌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만든 것은 서명 모양의 이미지입니다. 본인 확인이나 서명 시각 기록 같은 기능이 없고 누구나 복사해 붙일 수 있어, 분쟁이 생겼을 때 본인이 서명했다는 것을 이미지만으로 증명하기는 어렵습니다. 금액이 크거나 중요한 계약은 본인 인증과 서명 기록을 남기는 전자계약 서비스를 쓰거나 직접 서명하세요.

인감증명서가 필요한 일에는 2012년 12월부터 시행된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로 인감 대신 서명을 쓸 수 있습니다. 이때는 본인이 직접 본인서명사실확인서를 발급받아야 하며, 서명 이미지 파일로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이 안내는 참고용이며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서명 이미지, 어디에 쓰고 어디에 쓰지 말아야 할까

서명 이미지는 견적서·거래명세서처럼 상대방과 주고받는 업무 문서, 사내 결재 문서나 보고서, 이메일 서명, 디자인 시안처럼 "누가 작성했는지 표시"하는 용도에 잘 맞습니다. 한 번 만들어 두면 문서마다 같은 서명을 깔끔하게 넣을 수 있어 출력·서명·스캔을 반복하지 않아도 됩니다.

반대로 인감증명서를 요구하는 일, 금융·부동산처럼 본인 확인 절차가 정해진 거래에는 이미지로 대신할 수 없습니다. 이런 일은 기관이 정한 방법(직접 서명, 인감, 본인서명사실확인서, 인증서 등)을 따르세요.

또 하나 꼭 지켜야 할 점은 내 서명만 만드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서명이나 도장을 허락 없이 만들어 문서에 쓰면 형법상 위조 관련 범죄로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회사 대표나 동료의 서명이 필요하다면 본인에게 직접 받으세요.

만든 서명 파일은 개인 정보처럼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유 폴더나 메신저에 원본 파일을 그대로 올려 두기보다, 완성된 문서(PDF)에 넣어서만 보내면 남이 함부로 가져다 쓰기 어렵습니다.

글씨체와 개인정보

이름으로 만들기에 쓰는 글씨체는 모두 SIL 오픈 폰트 라이선스(OFL 1.1) 무료 글꼴입니다. 한글: 동해독도(East Sea Dokdo), 독도(Dokdo), 개구(Gaegu), 하이멜로디(Hi Melody), 감자꽃(Gamja Flower), 연성(Yeon Sung). 영문: Ms Madi, Great Vibes, Allura, Alex Brush, Cedarville Cursive, Mea Culpa, Corinthia. 만든 서명 이미지는 개인·업무 문서에 자유롭게 쓸 수 있습니다.

서명은 서버로 전송되지 않고 브라우저 안에서만 그려집니다. 손으로 그린 서명은 저장하지 않아 창을 닫으면 사라지고, 이름과 글씨체·색 같은 설정만 이 브라우저에 기억해 둡니다. 공용 PC에서는 사용 후 브라우저 데이터를 지우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여기서 만든 서명 이미지에 법적 효력이 있나요?

전자서명법은 전자서명이 전자적 형태라는 이유만으로 효력이 부인되지 않는다고 정하지만, 서명 이미지는 본인 확인 기능이 없어 누가 서명했는지 증명하기 어렵습니다. 일상 업무 문서에는 많이 쓰이지만, 중요한 계약은 본인 인증이 되는 전자계약 서비스나 자필 서명을 권합니다.

배경이 투명한 PNG인가요?

네. 서명 부분만 남기고 배경은 투명하게, 주변 여백은 잘라서 저장합니다. 문서에서 흰 상자가 보이면 그림 배치를 "글 앞으로"로 바꾸세요.

휴대폰에서도 손가락으로 서명할 수 있나요?

네. 서명 패드 위에서는 화면이 스크롤되지 않도록 막아 두어 손가락으로 편하게 그릴 수 있습니다. 가로 화면으로 돌리면 더 넓게 그릴 수 있습니다.

영문 사인도 만들 수 있나요?

네. 이름으로 만들기에 영문 이름을 입력하면 Ms Madi, Great Vibes 같은 영문 필기체가 먼저 나옵니다. 직접 그리기로 영문 사인을 그려도 됩니다.

그린 서명이 어딘가에 저장되나요?

아니요. 그린 서명은 서버로 보내지 않고 브라우저에도 저장하지 않습니다. PNG로 저장한 파일만 내 기기에 남습니다. 이름과 글씨체 설정만 다음 방문 때 편하도록 이 브라우저에 저장됩니다.

서명이 너무 작거나 흐리게 저장돼요.

저장 크기를 "선명하게(1600px)"나 "아주 크게(2400px)"로 바꾸세요. 작게 그린 서명도 저장할 때 같은 비율로 확대해 다시 그리므로 깨지지 않습니다. 선이 가늘다면 펜 굵기를 올려 보세요.

인감 대신 서명을 쓸 수 있나요?

인감증명서가 필요한 일에는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2012년 12월 시행)를 이용하면 인감 대신 서명을 쓸 수 있습니다. 다만 본인이 직접 본인서명사실확인서를 발급받아야 하며, 서명 이미지 파일로는 대신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