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코드 만들기 사용법
맨 위에서 QR코드 종류(링크, 텍스트, 와이파이, 연락처, 이메일, 문자)를 고르고 내용을 입력하면 오른쪽(휴대폰에서는 아래)에 QR코드가 바로 만들어집니다. "naver.com"처럼 주소만 입력해도 https://를 붙여 휴대폰 카메라가 링크로 인식하게 합니다.
PNG 저장은 256~2048픽셀 이미지로, SVG 저장은 아무리 키워도 깨지지 않는 벡터 파일로 저장합니다. 전단지·현수막·명함처럼 인쇄할 때는 SVG를, 웹이나 메신저에 올릴 때는 PNG를 쓰면 편합니다. QR에 담긴 실제 내용 보기를 펼치면 코드 안에 들어간 글자를 그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부 브라우저(맥·안드로이드용 크롬 등)에서는 만든 QR코드를 브라우저가 직접 읽어 보고 ✓ 스캔 확인됨을 표시합니다. 색이나 로고를 바꾼 뒤 이 표시가 사라지거나 실패로 바뀌면 인식이 어려운 상태이니 설정을 되돌리세요. 그래도 인쇄 전에는 휴대폰으로 꼭 한 번 찍어 보세요.
만료 없는 정적 QR코드란?
QR코드 만들기 서비스는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나뉩니다. 정적 QR은 입력한 주소나 글자를 코드 무늬에 그대로 담습니다. 동적 QR은 서비스 업체의 짧은 주소를 담아 두고, 스캔할 때마다 업체 서버를 거쳐 원래 주소로 보냅니다. 동적 QR은 나중에 연결 주소를 바꾸거나 스캔 횟수를 셀 수 있는 대신, 업체가 서비스를 끝내거나 유료 기간이 끝나 연결을 끊으면 이미 인쇄한 코드가 작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도구가 만드는 것은 모두 정적 QR입니다. 내용이 코드 자체에 들어 있어 만료 기간이 없고, 스캔할 때 우리 서버를 거치지 않으므로 누가 언제 스캔했는지 기록하지 않습니다. 연결한 웹 페이지만 살아 있다면 인쇄한 QR은 계속 작동합니다. 대신 한 번 인쇄한 코드의 내용은 바꿀 수 없으니, 주소가 바뀔 수 있다면 내가 관리하는 페이지 주소를 담는 것이 좋습니다.
입력한 내용과 로고 이미지는 서버로 전송되지 않고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됩니다.
종류별 QR코드 활용법
- 링크(URL): 홈페이지, 스마트스토어, 메뉴판, 설문지, 예약 페이지 주소. 가장 많이 쓰는 형식입니다.
- 와이파이: 카페·매장·사무실 손님이 비밀번호를 치지 않고 바로 접속하게 합니다. "WIFI:" 형식으로 만들며, 아이폰은 iOS 11부터 기본 카메라로 찍으면 네트워크 연결을 제안합니다. 비밀번호의 ; , : \ " 같은 특수문자는 규격에 맞게 자동으로 바꿔 넣습니다.
- 연락처(vCard): 명함에 넣으면 찍는 즉시 이름·전화·이메일·회사가 연락처 앱에 저장됩니다.
- 이메일·문자: 받는 사람과 제목·내용이 미리 채워진 메일이나 문자 작성 화면을 엽니다. 이벤트 응모, 고객 문의 접수에 쓰기 좋습니다.
- 텍스트: 인터넷 연결 없이 보여 줄 짧은 안내문, 일련번호, 비상 연락처 등을 담습니다.
오류 복원 단계·색·로고 설정
QR코드는 일부가 가려지거나 더러워져도 읽히도록 복원용 데이터를 함께 담습니다. QR코드를 개발한 덴소웨이브(DENSO WAVE)에 따르면 복원 능력은 L 약 7%, M 약 15%, Q 약 25%, H 약 30%이고, 보통은 M을 가장 많이 씁니다. 단계를 높이면 같은 내용이라도 칸이 촘촘해져 작게 인쇄했을 때 읽기 어려워지므로, 로고를 넣을 때만 H로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이 도구는 로고를 넣으면 자동으로 H로 올립니다.
색은 진한 코드 + 밝은 배경이 기본입니다. 대비가 낮으면 경고를 띄우고, 코드가 배경보다 밝은 반전 QR도 일부 앱에서 읽지 못할 수 있어 알려 드립니다. 덴소웨이브는 QR코드 둘레에 4칸 너비의 여백(quiet zone)이 필요하다고 안내하므로 기본 여백은 4칸으로 두었습니다. 여백을 줄이면 주변 그림과 섞여 인식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담을 수 있는 양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가장 큰 40버전 기준으로 숫자 7,089자, 영숫자 4,296자, 바이트 데이터 2,953바이트까지이며, 한글은 글자당 3바이트(UTF-8)를 차지합니다. 내용이 길수록 코드가 촘촘해지니 긴 글은 웹 페이지에 올리고 그 주소를 QR로 만드세요.
인쇄 전에 확인할 것
"QR코드"는 덴소웨이브(DENSO WAVE INCORPORATED)의 등록상표입니다. 덴소웨이브는 규격에 맞는 QR코드에 대해 특허권을 행사하지 않겠다고 밝혀, 누구나 자유롭게 QR코드를 만들고 쓸 수 있습니다.
- 최종 크기로 출력해 여러 휴대폰(아이폰·안드로이드)으로 찍어 보세요.
- 멀리서 찍는 포스터·현수막은 코드를 크게, 내용은 짧게 만드세요. 짧은 주소일수록 칸이 커져 잘 읽힙니다.
- 반짝이는 코팅지, 곡면, 어두운 배경 위 인쇄는 인식률을 떨어뜨립니다.
- 인쇄용 파일은 SVG나 큰 PNG(1024px 이상)를 쓰고, 이미지를 늘려서 흐려지지 않게 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정말 무료이고 기간 제한이 없나요?
네. 이 도구는 내용을 코드에 직접 담는 정적 QR만 만들기 때문에 만료일이 없고, 회원가입·워터마크·개수 제한도 없습니다. 연결된 웹 페이지가 살아 있는 한 인쇄한 QR은 계속 작동합니다.
만든 QR코드의 연결 주소를 나중에 바꿀 수 있나요?
정적 QR은 내용이 코드 무늬 자체이므로 바꿀 수 없습니다. 주소가 바뀔 가능성이 있다면 내가 관리하는 홈페이지나 블로그 주소를 담고, 그 페이지에서 안내를 바꾸는 방법을 쓰세요.
스캔 횟수를 알 수 있나요?
이 도구는 사용자를 추적하지 않기 때문에 스캔 횟수를 세지 않습니다. 횟수가 필요하다면 연결할 주소에 웹 분석 도구의 캠페인 태그(예: UTM 파라미터)를 붙여 내 사이트 통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와이파이 QR을 찍었는데 연결이 안 돼요.
와이파이 이름과 비밀번호의 대소문자·공백이 공유기 설정과 똑같은지, 보안 방식(WPA/WEP/없음)이 맞는지 확인하세요. 숨겨진 네트워크라면 "숨겨진 네트워크"를 체크해야 합니다. 아이폰은 iOS 11 이후 기본 카메라로 와이파이 QR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고를 넣어도 인식되나요?
로고는 코드 가운데 일부를 가리므로 오류 복원 단계를 H(약 30% 복원)로 올리고 로고 크기를 20% 안팎으로 두면 대부분 잘 읽힙니다. 지원 브라우저에서는 "스캔 확인됨" 표시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PNG와 SVG 중 무엇을 받아야 하나요?
웹, 메신저, 문서에는 PNG가 간편합니다. 인쇄소에 넘기거나 크게 출력할 때는 확대해도 깨지지 않는 SVG를 쓰세요. 일러스트레이터 같은 디자인 프로그램에서도 SVG를 열어 편집할 수 있습니다.
다른 QR코드 만들기 서비스와 무엇이 다른가요?
로그인 없이 바로 만들고, 내용을 코드에 직접 담는 정적 QR이라 스캔이 어떤 서버도 거치지 않습니다. 다른 서비스를 쓴다면 만든 QR을 찍었을 때 그 회사의 짧은 주소로 먼저 연결되는지(동적 QR) 확인해 보세요. 이 도구는 링크 외에 와이파이·연락처(vCard)·이메일·문자 형식을 지원하고, 색·여백·로고·오류 복원 단계를 정해 PNG와 SVG로 받을 수 있습니다.
명함에 넣을 QR코드는 어떻게 만드나요?
"연락처"를 고르고 이름·회사·직함·전화·이메일을 입력하세요. 휴대폰으로 찍으면 연락처 저장 화면이 열립니다. 항목이 많을수록 코드가 촘촘해지므로 명함처럼 작게 인쇄할 때는 꼭 필요한 항목만 넣고, 인쇄용으로 SVG를 받으세요.
한글 내용도 넣을 수 있나요?
네. 한글은 UTF-8로 담기며 요즘 휴대폰 카메라와 QR 앱은 대부분 바르게 읽습니다. 다만 한글은 글자당 3바이트를 차지해 코드가 빨리 촘촘해지므로 길게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